투컷 “네가 꿈을 접을 생각이라면 비행기 모양으로 접었으면 좋겠어”
미쓰라 “10년 뒤에도 지금처럼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함께 떨고 싶다”
타블로 “난 엄마를 위해 웃을 거야 아빠와 빼닮은 내가 울면 울던 그가 보일까봐”
https://youtu.be/IWgRy3q2R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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